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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잡담 (35)
내 머릿속 데이터베이스
나는 블로그 스킨을 결정할 때 블로그가 갖는 컨텐츠에 가독성을 해친다던가 하는 등의 영향을 크게 미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깔끔하면서도 디자인적으로 수려한 것을 고르는데.. 이번 Tistory에서 스킨게시판이 리뉴얼 중인 듯 하다. 그래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들 중에 골라야 하는데 영 맘에 드는게 없다. 결국 하나 골라서 내 입맛에 맞게 수정했다. 전에 쓰던 스킨이 참 맘에 들었지만 바꾸게 된 계기는 본문의 너비를 조절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과거 저해상도 모니터에서는 가로 600정도 사이즈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2560해상도의 모니터도 나오고 요새는 1280 해상도는 거의 다 지원하는 와이드 모니터라.. 가독성을 위해 가로폭을 좀 더 넓혀도 될 듯 싶었다. 심지어 요새 커뮤니티들도 사진 업..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13020020&query=view&no=22934 디바이스 마트에서 판매중이다. 이걸로 충전케이블이나 독같은거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을 듯??
초등학교 5학년 수학문제집에 있는 기출문제입니다. 각 문자에 알맞은 수를 대입하여 식이 성립하도록 하면 됩니다. 일종의 백트래킹 문제입니다. 답은 여러개가 존재합니다. ㅎㅎ 잘 보게 되면 위 식에서 몇가지의 논리를 세울 수 있고, 그 논리에 맞춰 수를 대입하면서 맞춰가보면 되겠네요.. ㅎ
엊그제 네이버를 로그인해서 쪽지함을 들어가봤다가 깜짝놀랐다. 평소 네이버를 자주 로그인했었으나 메일은 사용하지 않는터라 관심없이 생각하다가, 쪽지가 하나 와서 살펴보았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누구냐는 쪽지가 온것이었다. 음?음? 내가 이 사람한테 언제 쪽지를 보냈었나? 하면서.. 무슨내용을 보냈길래 이렇지.. 하고 보낸메일함을 눌러보았다 그런데... io로 아이디가 시작되는 사람들에게 스포츠미팅이니 하는 -_- 스펨쪽지를 보낸기록이 있던것이었다. 누군가 내 아이디를 이용하여 스펨쪽지를 사람들에게 뿌렸던것이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음에, 나는 네이버측에 신고를하고, 패스워드를 변경하긴 했다. 네이버에서 그전까지 쓰던 패스워드는 결코 그냥 쉬운 패스워드가 아니었었다. 하지만 이렇게 뚫렸고, 이 패스워드..
집에 PC를 구입하면서 오래되고 안쓰는 거대한 복합기가 짐처럼 느껴졌다. 잉크도 떨어지고 잉크를 새로 구입해서 쓰기에도 돈이 많이들고, 그렇다고 충전하자니 오래되니 말라붙어 충전도 못하는 상황이라 이거 완전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였다. HP PSC500... 요새 프린트도 잉크값이고, 무한잉크니 워낙 좋게나온 제품이 많아서 이번기회에 갈아탈까 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재생잉크를 알게되고 세폼몰에 들어가 재생잉크를 구입했다. 품질 괜찮다고 하고, 가격도 착한가격이었다 ^^; 배송은 2~3일 정도 걸렸다. 6615잉크(블랙)와 1823잉크(컬러)였나? ㅋㅋ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포토용지 - 감사합니다~ 6615 검정 잉크 박스를 뜯으니 내부포장이 매우 깔끔히 되어있었다. 그냥 일반 잉크 충전집처럼 대충 잉크만..
내일이면 호주로 떠난다는 친구와 오랜만에 맥주한잔했는데 막 목부분이 가려웠다. 자고 나면 괜찮겠지했는데 자고 나서 하루뒤에도 이모양이다. 목만 가려운게 아니고 몸전체가 가렵고 두드러기가 났다. 몰론 만지면 너무 쓰라려서 손도 못대고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피부과로 갔더니 알러지란다. 무슨 알러지인지는 검사를 안해 알 수 없지만, 어제 먹은 안주가 수상하다. 마른 오징어, 소세지볶음, 과일샐러드 였는데.. 이중 마른오징어와 소세지볶음이 알러지를 일으킬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먹으면서 전혀 문제 없었는데 갑자기 알러지라니.. 의사한테 이렇게 성인이되어서 잘 먹던 음식에 알러지 반응이 나올수도 있냐니까.. 그렇다고한다... 좋아하는 음식인데.. ㅠㅠ 당분간 술도 먹지말랜다. 인터넷 보니..
그동안 올블릿을 통한 수익금이 조금이나 있을까 싶어 달아두었습니다. (몰론 정말로 수익금을 노린 블로그였다면, 사이드바부터, 본문 중간, 본문하단까지 달아두었겠죠..?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호기심반으로 사이드바 밑에 잘 안보이게 걸어둔건데 역시 별로군요.. 그리고 아무리봐도 블로그의 디자인을 해치는것 같아요. 올블릿 광고 틀 너무 성의없게 만들어진것 같아요.. 단순한 컬러 border가 있는 테이블에 -.- 그림이랑 글씨 몇개라니.. 블로그의 전체적인 모양새를 완전히 망치는것 같다고 해야하나? 저는 그래서 구석탱이에 넣었다가 그것조차도 보기 좋지 않아서 지금은 뺀거죠. 어쨋거나, 블로그의 존재 의미를 넘어서서 수익이 목적이 되는건 제 생각엔 아닌거 같아요. 욕하는건아니지만 자극적인 제목과..
요새 리버스엔지니어링 까페도 가입하고 인터넷에서 자료도 찾고 공부 예제도 찾아서 공부하는데.. 너무어렵다 ㅠㅠ
모니터는 큰맘먹고 26인치를 질러버렸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하여 다비디스플레이의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사양이 높아져서 위젯을 왕창 돌리고도 무리가 없어 너무 좋습니다.. ㅠㅠ 해상도는 1920x1200 픽셀. 네이버 주위가 휑 한것이 .. ㅋㅋ CD한장 올려놓고 사이즈 비교해봐요.. 저 CD필요하신분 있으면 그냥 드릴게요 _-;;; 네이버 백과사전을 쓰다보니까 막상 저런 백과사전 소프트웨어는 다 버리느느 -_-;; 이 모니터는 S-IPS패널이라 더 맘에 드네요. 다음은 시야각 테스트 친척집 갔다가, 누워서 영화 보니까 화면이 어두워지더라구요... 많이 짜증나던데 ㅋ 위 아래 옆 시야각 고민 해소 끝~~~ ㅋㅋ 저도 첨에 살 때 26인치 너무 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게 한번 쓰면 정말 못벗어나겠더라..
지난주 파워서플라이 폭발 현상으로 결국 파워를 교체하러 1시간이나 걸리는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뭐 별말없이 그냥 바꿔주더군요 -_-.... 왠지 모를 허탈감. 다녀와서 파워를 넣었는데 이게 뭔일? [PC가 무한 재부팅] 이 되는겁니다 -_-;.... 이런 보드도 불량................................................................................ 다시 업체에 전화했고, 업체는 본체를 들고오라고하고 전화를 뚝 -_-.... 1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본체를 들고 가라고?!?! 갔다. 뭔가 오기가 생겨서 -_- 두고보자 하는 마음에 다시 찾아갔고./ 바쁘다고 좀있다 보겠다고 1시간 보드를 교체해준다고 기다리라고 하길래 멍하니 기다렸는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