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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데이터베이스
그동안 올블릿을 통한 수익금이 조금이나 있을까 싶어 달아두었습니다. (몰론 정말로 수익금을 노린 블로그였다면, 사이드바부터, 본문 중간, 본문하단까지 달아두었겠죠..?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호기심반으로 사이드바 밑에 잘 안보이게 걸어둔건데 역시 별로군요.. 그리고 아무리봐도 블로그의 디자인을 해치는것 같아요. 올블릿 광고 틀 너무 성의없게 만들어진것 같아요.. 단순한 컬러 border가 있는 테이블에 -.- 그림이랑 글씨 몇개라니.. 블로그의 전체적인 모양새를 완전히 망치는것 같다고 해야하나? 저는 그래서 구석탱이에 넣었다가 그것조차도 보기 좋지 않아서 지금은 뺀거죠. 어쨋거나, 블로그의 존재 의미를 넘어서서 수익이 목적이 되는건 제 생각엔 아닌거 같아요. 욕하는건아니지만 자극적인 제목과..
데스메치 게임입니다. 스트레스 확 풀리도록 신나게 죽이기만 하면 됩니다. 사각형의 캐릭터가 통로에서 나오는 좀비들을 여러가지 무기로 쏴죽입니다. 피 처리같은게 잘 되있어서 어떻게보면 잔인하기도 합니다. 키는 [0]~[9] 번키까지 무기, 바닥에 아이템을 먹어서 총알을 채우고, 점수를 많이 얻으면 새로운 무기도 생기고, 무기업그레이드도 자동적으로 됩니다. 이동은 [W], [S], [A], [D] 키로 이동하며 발사는 [SPACE]입니다. 흥미로운게 COOPERATIVE(협력) 모드와 DEATH MATH(대전) 모드가 있다는 겁니다. 즉, 2명이서 같이 플레이가 됩니다. 2명이서 같이 플레이시에 키는 1P 이동 [W, S, A, D]와 무기교체 [Q, E], 발사[SPACE]이며, 2P는 이동 [방향키]와 ..
정말 잘만든 게임입니다. 타워디펜스 형태의 게임인데, 타워디펜스를 좋아하진않으나 상당히 재미있네요. 보석을 생성해서 타워에 올려두면 적을 공격합니다. 적이 죽으면 마나가 쌓이는데 이를 이용하여 또 보석을 생성하거나, 보석 2개를 조합하거나, 폭탄으로 쓸수 있습니다. 아니면 마나를 활용하여 보석을 올려놓을 수 있는 타워를 더 짓거나, 장애물과 마나 최대치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레벨이란것이 존재하여, 레벨이 오르면 스킬도 찍을 수 있고 게임 저장도 할 수 있네요. 게임 시작하면 튜토리얼이 존재하므로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이라면 게임내용을 짐작하실수 있겠네요 ^^...
오랜만에 또다시 중독성있는 게임 올립니다. 바이러스를 죽이는 세포를 게임화했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위아래 좌우로 돌아다니면서 버블을 발사해 다른 방울들을 터트려서 적을 소탕하는 슈팅게임입니다. 적을 제거하면 그 버블을 먹을 수 있는데, 버블을 먹으면 내 버블도 커지며 레벨업이 가능해집니다. 공속을 높일수도 있고, 버블 한방을 크게 할 수도 있습니다. [W], [S], [A], [D]와 마우스로 조작하며, 나중에 생기는 제2무기는 [SPACE]키로 발사합니다.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의 배달 오토바이 입니다. 보통 주문지의 정보를 박스에 적어놓게 되는데(가던중 잊었을 경우를 대비), 밤이 되면 이 글자들이 보이지가 않아 난감한 일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달았습니다. 비싸게 센서를 달진 않고 문을 열때 전선접촉이 되어 LED가 켜지고, 문을 닫을때 LED가 꺼집니다. 때문에 배터리가 다 소모되면 분리해서 일반 휴대폰 충전기로 2~3시간만 충전하면 다시 쓸 수 있죠. 고휘도 LED 라고 해봐야 전류를 20mA 정도밖에 소모하지 않기때문에, 한번 충전시 상당히 오래씁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만들어놓고나니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PS. 사진은 핸드폰(130만화소)로 밤에 손각대로 찍은것이라 조금 안습입니다.. 그래도 샤픈만 먹였을뿐인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집에 핸드폰을 교체하면서 남는 배터리와 충전기가 있어서, 버리려고 하다가 재활용하면 좋을듯 싶어서 만들어보았다. 우측 쇠판은 배터리를 분해한 모습. 배터리를 분해하면 저런 작은 기판도 나오는데, 약하게 배터리와 연결되어있어서, 잘못건드리면 부러지므로 조심해서 배터리를 분해하자. 몰론 쇼트도 조심하자. 이번엔 핸드폰 거치대도 분해해본다. 나사가 없어서 니퍼가지고 아작을 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리부분의 고무패킹을 뜯어내니까 나사가 보였다. 저렇게 큰 핸드폰 거치대를 분리하면 아주 조그마한 칩하나가 나온다. 이 칩을 핸드폰 배터리와 결합했다. 배터리의 +, -단자를 충전기의 +, - 단자에 연결하고.. 배터리ID(배터리에는 +,-를 제외하고도 배터리ID라는 단자가 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체크한..
요새 리버스엔지니어링 까페도 가입하고 인터넷에서 자료도 찾고 공부 예제도 찾아서 공부하는데.. 너무어렵다 ㅠㅠ
모니터는 큰맘먹고 26인치를 질러버렸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하여 다비디스플레이의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사양이 높아져서 위젯을 왕창 돌리고도 무리가 없어 너무 좋습니다.. ㅠㅠ 해상도는 1920x1200 픽셀. 네이버 주위가 휑 한것이 .. ㅋㅋ CD한장 올려놓고 사이즈 비교해봐요.. 저 CD필요하신분 있으면 그냥 드릴게요 _-;;; 네이버 백과사전을 쓰다보니까 막상 저런 백과사전 소프트웨어는 다 버리느느 -_-;; 이 모니터는 S-IPS패널이라 더 맘에 드네요. 다음은 시야각 테스트 친척집 갔다가, 누워서 영화 보니까 화면이 어두워지더라구요... 많이 짜증나던데 ㅋ 위 아래 옆 시야각 고민 해소 끝~~~ ㅋㅋ 저도 첨에 살 때 26인치 너무 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게 한번 쓰면 정말 못벗어나겠더라..
지난주 파워서플라이 폭발 현상으로 결국 파워를 교체하러 1시간이나 걸리는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뭐 별말없이 그냥 바꿔주더군요 -_-.... 왠지 모를 허탈감. 다녀와서 파워를 넣었는데 이게 뭔일? [PC가 무한 재부팅] 이 되는겁니다 -_-;.... 이런 보드도 불량................................................................................ 다시 업체에 전화했고, 업체는 본체를 들고오라고하고 전화를 뚝 -_-.... 1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본체를 들고 가라고?!?! 갔다. 뭔가 오기가 생겨서 -_- 두고보자 하는 마음에 다시 찾아갔고./ 바쁘다고 좀있다 보겠다고 1시간 보드를 교체해준다고 기다리라고 하길래 멍하니 기다렸는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