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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데이터베이스
뇌 연령 테스트라고 1~20까지의 숫자들을 차례대로 누르면 되는 게임이다. 11부터는 계속 숫자들이 섞이면서 어려워진다 ^^; 저는 10대 ^^;;
마우스를 잡아먹으니 잡히지 않게 조심해서 피해다녀야 합니다 ^^; 적은 매우 둔해보이지만 엄청 빠릅니다 ^^ 무기도 사용하니까 조심하시구요 ㅎ 뭐 원 게임제목은 '시간때우기'구요. 점수옆에 써있는 말은 '놀아준 시간' 이라고 합니다. ㅎㅎ 출처 : eunie2님의 블로그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자신의 싸이에 아무런 글을 남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접속자를 알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관심있게 보다가 어떤 원리인지 궁금해져서 자세히 조사해보았다. 뭐 일부 사람은 이 방법을 도토리 50개에 판매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일단 싸이에 접속한 사람이 내 비공개 개시물에 접속한 시간으로 기록을 한다. 라는것이 대부분이었고. 아마 구글 아날리틱스와 비슷한 방법으로 동작하지 않을까 싶었다. (스크립트로 ^^;;) 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싸이에 적용했다 라고 자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Flash Saving 프로그램과 모든 관련 자료들을 훔쳐내고.. 이 저장된 swf 파일을 fla로 디컴파일까지 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다.. 일종의 싸이월드의 허술한 보안때문에 생긴현상같은데.. 뭐 곧 고..
드디어 실시되는 콜라와 박하사탕의 조합! 그동안 콜라와 밀가루 실험을 하면서 반쯤 포기하고 있던 상황에서 우연치않게 박하사탕을 입수! 무슨뜻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이 글을 먼저 읽고 오시는것이 좋겠다. 박하사탕과 콜라 함께 먹으면 치명적 그동안 이 글을 읽고 트랙백으로 연결된 멘토스+콜라 분수 UCC를 보면서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에 간절하여 여기저기 삽질을 많이 했다. 먼저 카메라를 바닥에 놓은 후 컵에 콜라를 부었다. 컵은 옆에서 잘 보이도록 유리컵을 사용했다. 자! 이제 박하사탕을 넣어보자!!! 예상대로라면 엄청난 거품과 함께!!! 컵이 넘칠지도 모르겠다!!! 과연!!! 잉? 예상과는 달리 전혀 반응이 없다!!!;;;; 어떻게 된것인가! 콜라가 적은것인가! 콜라가 적은듯 싶어 콜라를 추가로 더 부어보았다..
웹 개발자로 일하는 아는 형(http://www.myhyuny.net/)의 말에 따르면 HTML의 태그를 모두 소문자로 작성하라고 언급한 기억이 난다. 실제로 W3C에서는 HTML의 태그를 모두 소문자로 구현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향후 XHTML의 경우 소문자만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XHTML.. XML로의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면 XML 스펙에 맞춰주는것이 좋지만 브라우저에서 파싱할때 태그는 모두 소문자로 변환된다. 또한 우리가 흔히 쓰는 src="" 와 같이 속성값의 따옴표도 모두 떼어버린다. 따라서 HTML->XML로 바꿀 이유가 없다면 굳이 XHTML의 스펙을 지켜주진 않아도 된다. 뭐 그렇지만 어려운것도 아니고 표준을 지켜주면 좋은것이니 지켜주도록 하자. 아차차.. 이 이야기가 왜 나왔냐..
스타일에도 이름을 지정해줘서 각 태그마다 다르게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다. 방법은 class와 id를 지정하는 방법 2가지가 있다. 먼저 class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div라는 태그에 사용할 수 있는 mydiv라는 스타일을 만든다면 div.mydiv:hover{ }위와 같이 해주면 된다. 그냥 div태그가 아닌 모든 태그에 적용하고 싶을때는 아래와 같이 한다. .mydiv:hover{ } 이 스타일을 적용할때는 이와같이 하면 된다. A B C 이 방법으로 A,B,C를 그룹화 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그룹화가 필요없고 오직 유일한 스타일을 주고 싶다면 id를 이용하면 된다. id로 스타일을 주고자 할때는 다음과 같이하면 된다. 이 id는 페이지내에서 유일해야하며 중복되서는 절대 안된다. #myd..
평소 a:hover 라고 많이 사용할 것이다. 링크에 마우스를 올렸을때 뭐 색이 변하거나 할 수 있게 되는데.. 이게 a태그에만 적용한 것이 아니다. div나 tr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TR에 마우스를 올렸을때 스타일을 먹이려고 하면 일일히 onMouseOver, onMouseOut를 이용하곤 했지만 단순히 CSS를 이용하면 이렇게만 하면 된다. 테이블을 thead, tbody, tfoot로 이름을 지어서 나눠서 만들게 되는데 이것은 W3C의 표준권고사항이니 테이블을 만들때는 이와같은 구조로 하는것이 좋다. 이 중에 tbody의 tr 태그에만 스타일즐 주고 싶다면 > 를 사용한다. a>b{ } 는 "a에 포함되어있는 객체들 중 b"라는 뜻이다. 그래서 단순히 다음과 같이 해주면 된다. tbody ..
예전 어디선가 크리스마스나 설날때 오는 문자들이 싫다고 글이 올라온것을 보고 참 공감했었는데.. 역시나 이번 1월 1일을 기점으로 스펨 수준으로 오더군요. 몰론 보내는 사람이야 생각해서 보내준다고 하지만, 31일부터 1일까지 20통이 넘는 문자가 매시간마다 주기적으로 오는데 다 내용이 같은!!!.. 같은 사이트에서 -,- 이모티콘 긁어서 붙여넣기해서 보냈나봅니다.. 중복문자인줄 알았는데 보낸사람이 다른.. 1월 1일 밤 새벽 4시에 온 문자를 마지막으로 이 스펨(?) 문자는 끝이났습니다. 고마워해야 할것도 싶지만, 이모티콘 화려하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있는것보다. OO야, 새해복많이 받아라. 이렇게 한마디 보내는게. 더 따듯하고 정감가던데. 저만 이상한 것일수도 있구요.a 이번에 시간이 없다보니 저도 주위..
뭐 네이버나 다음 야후 구글 이런곳은 애초부터 알고 있었다. 방문자가 늘어나긴하나 내 블로그는 처음부터 방문자를 목적으로 한 블로그가 아니기에.. 맘에 들진 않지만 내버려 두고 있다. 리퍼러 기록을 살펴보다가.. 낮선 리퍼러 기록이 있길래 들어가 봤더니. 으흠? 사이트에 뭐 아무것도 없고 달랑 검색창 하나있다. 한번 내 포스트 제목을 넣었더니 검색이 된다. 뭐 네이버도 그랬었지만 왠지 나도모르게 내 포스트가 검색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별로다. 뭐 이올린이나 올블로그, 블로그플러스는 내가 직접 등록해서 리드한다고 하지만 이놈들은 내가 원치않을수도 있는데도 자기 컨텐츠 인것 마냥 검색된다는 점이다. 내 블로그에 뭐 그렇게까지 유용한 정보나 비공개되어야 할 포스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블로그 초보..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하려 하는 문근영의 &Design이 베일을 벗으면서 여기저기 반응이 뜨겁다. 지난 티저광고 이후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문근영의 변신이 풀버전 뮤직비디오로 공개되었었다. 뭐 문근영의 파격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의상과 섹시한춤으로 순수하고 앳띤 문근영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꿔보고자 했다한다. 제일기획에서 &Design 프로젝트를 맡았으며 백지영의 사랑안해로 유명한 작곡가 박근태씨가 작곡했으며, 가수 휘성이 작사했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비의 It's Raining 뮤직비디오를 만든 장재형 감독에 지휘하에 만들어졌다. 뭐 이게 대충 노래소개고. 인터넷에서 평점 2.8점을 받으며 -_-;; 뭐.. 앞으로 더 올라갈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아씨의 나의..